나의일상
타투 이제는 표현의 방식중 하나
알 수 없는 사용자
2017. 2. 16. 12:50
타투 이제는 표현의 방식중 하나
오늘은 타투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볼게요!
예전에 타투의 인식은
깍두기 형님들이 하는 것으로
무서움, 겁나는것 중에서 하나였는데요~~
오늘날의 타투는 개성. 스타일, 패션 등 자신을
나타내고 표현하는 것중에 하나가 됬는데요
남녀 불문하고 주위에서든
타투한 사람을 굉장히 많이 볼수있습니다~~
젋은 부부들도 자녀들의 발바닥이나, 손바닥, 날짜, 초상화 까지
많이 하는 추세인데요~~
그리고 상처나 흉터 등을 덮기 위해
타투도 덮어버리는 부분도 굉장히 많아요~~
추성훈 타투인데요~
자녀 사랑이 발바닥 타투인듯하네요~~~
저도 타투를 하고싶은데
항상 고민인건 어떤위치에
어떤 타투를 세길지가 몇년째 고민입니다~~
타투를 하는것도 아프고 힘들지만
지우는건 더 힘들다고 하기에
정말 조심스러운 부분이 아닐까 싶은데요~~
왠지 너무보이는곳에 하면 후회할거같고
그렇다고 너무 안보이는 곳에하면
안하는게 나을거 같고해서
어렵네요 어려워....
항상 바뀌지만 제가 하고픈 타투인데
위치도 잘 못잡겠네요~~
추천해주면 감사하겠습니다~~~
타투 생각있다면
즉흥적이 아닌 잘 생각하고
의미있는 타투 하시길 바랍니다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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