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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자인교육

목수 되는 방법 6+1

목수 되는 방법 6+1

 

<좋은 목수는 연장을 탓하지 않는다>

 

목수를 희망하는 사람들은 크게 두 가지다.

 

 

하나는 현장부터 나가야지 라고 하는 사람들이고

 

 

또 하나는 목수 되는 방법에 대해서 조사하고 그 중에 한단계씩

 

 

준비해나가는 사람들이다

 

 

 

 

목수는 하루 아침에 되지 않는다.

 

 

각기 다른 부분들을 어떻게 스스로 충족 시켜나가는가에 따라

 

 

어떤 목수가 될지는 달라진다.

 

<한옥을 주로 다루시는 조전환 목수님은 프로그램도 직접 돌려서 진행하신다>

 

 

사실 취업만 생각한다면 그렇게 어려운 건 아니다.

 

 

크게 두가지

 

 

목수 되는 방법으로

 

 

포트폴리오를 준비해서 시공관리직으로 시작하는 방법 (비전공자 추천과정)

 

 

또 하나는 현장에서 부사수로 시작하는 방법 (연령대가 있으신 분들 추천과정)

 

 

이 두 가지가 기본 토대로 진행된다

 

 

 

 

목수를 두고 그저 도구를 사용하는 사람, 기술 능력이 있는 사람

 

으로만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.

 

하지만, 목수는 그렇게 준비를 한다면

 

절대 될 수 없습니다.

 

 

 

 

위 표가 기본적으로 목수를 준비하는 분들이

 

참고해야할

 

엉터리 목수를 구분하는 방법 중에 하나라고 보면 된다.

 

저 6가지 중 어느 한 가지만 빠져도

 

그 목수를 엉터리 목수라고 말한다.

 

 

거기에 하나를 더 추가하여서

 

저는 미감을 중요시 해야한다고 하고 싶다.

 

 

 

미감은 막연히 이쁜 것을 보는 능력

 

이쁜 걸 할 줄 아는 능력으로 보아서는 안 된다.

 

사실 미감이란 단어를 무엇 하나로 표현하기는 어려우나

 

가장 비슷한 단어로 우리는 디자인 능력이라고 이야기 합니다.

 

실제로 많은 분들이 목수로 생각하시는 분 중 하나인

 

지미 디레스타 (Jimmy Diresta)는

 

디자이너로 불리는 사람이다.

 

<지미 디레스타의 기타로 총만들기 동영상>

 

좋은 목수가 되는 법을 적어주신 김윤관 선생님도

 

미감은 필수적인 요건이라고 이야기하신다.

 

최후에 완성이 된다는

 

장인적인 디자이너와 디자인 능력이 있는 장인

 

사실은 그 첫 발걸음에서

 

어떤 목수가 될 것인가는

 

정해질 수 있다.

 

 

 

목수 되는 방법에 대해서 찾으시는 많은 분들

 

아래를 참고하시면

 

더욱 자세히 상담 안내 도와드리겠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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